2013년 첫 공포괴담 ‘무서운 이야기2’ 호러퀸을 노리는 라이징 스타들 공포 전쟁 시작
차세대 호러퀸 백진희, 김슬기, 정인선, 김지원, 이세영 등 공포 영화의 귀재들이 이야기하는 ‘사후 세계’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2>에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국민 욕동생’으로 등극, 전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주목 받고 있는 김슬기는 사고가 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극심한 혼란에 빠지는 ‘윤미라’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 출신의 정인선은 <사고>에서 혼자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해 위험에 빠지는 소녀, 길선주를 역을 맡아 충무로 기대주로서의 저력을 선보인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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