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빨리 태어난 아기, 국내에서 보고돼
세계에서 가장 빨리 태어난 아기가 국내에서 보고됐다.
삼성서울병원은 3일 지난해 10월 우리나라에서 가장 짧은 임신 주수인 21주 5일(152일)만에 490g으로 태어난 이은혜(女) 아기가 무사히 자라 지난 3월 퇴원했다고 밝혔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3@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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