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훅, ‘제22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우승 차지
스위스의 마르셀 훅(Marcel Hug, 27세)이 200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어니스트 반 다이크(Ernst Van Dyk)가 세운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신기록(1시간 21분 46초)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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