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 방치하면 큰 병 될 수 있어
직장인 정원호(34, 가명) 씨는 최근 잠을 자도 계속 하품이 나고 몸이 나른함을 느꼈다. 몇 년간 지속된 업무로 야근과 회식이 자주 있긴 했지만 최근에는 그냥 평상시에도 몸이 무겁고 만사가 귀찮기만 하다. 이유없이 두통과 심장의 두근거림도 느껴져 병원을 찾은 정원호 씨는 만성피로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한국 유로저널 이인규 의학 전문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