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대지를 화폭에 적시는 김선두 화가
김선도 교수는 5월17일 18시에 (전시 기간 6월18일까지) 주독 한국 문화원(원장 윤종석) 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프랑크푸르트에서 전시회를 가진 이후, 베를린은 그저 관광차 잠간 들려간 경험은 있지만 이번이 첫 전시회라고 밝혔다. 김 화가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교 한국화과 교수로 주로 서울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가 이길우, 임만혁, 임태규 등 활발한 제자들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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