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는 장기간 실업자들에 대한 방안으로써 구호시설 근무에 대한 논쟁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보건장관 대변인 클라우스 파터(Klaus Vater)는 월요일 베를린에서 이 방안은 구호시설에서 결함들을 막고, 전문가들의 시간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을 대안으로 여가활동 같은 분야에서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좋은 생각이 많은 반대 여론으로 훼손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18일 베를리너 짜이퉁신문(Berliner Zeitung)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구호연합과 구제사업부가 기본적인 후원을 할 것으로 보인다. 파터는 구호시설에 빠른 가능성들을 제공하기 위한 목표로서 추가적인 보조원 고용을 제시했다. 따라서 구호시설은 약 만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비치할 수 있을 것이다.
연방노동부장관 대변인 스테판 기펠러(Stefan Giffeler)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실업자와 후천성 정신박약 환자들이 같은 방식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두 대변인은 이 방안이 자체 내에서와 연방노동청에서 투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터는 연방노동청 통계에 따르면 간호할 수 있는 약 1만5천의 여성실업자가 있다고 말했다.
연방노동청 언급에 따르면 이미 약 500 개의 일자리가 신청되었다고 한다. 구체적인 수요가 신청된 곳에서 지원자들에 대한 조정 제의가 제시될 것이다. 구호시설은 누구를 고용할 것인지 여부를 독립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노동 중계업체에 총 3만 5천명의 노인간호사와 노인 간호보조사들이 실업자로 신청된 상태이다.
(사진:www.berlinonlin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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