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이덕희,올 3번째 국제 주니어대회 정상
마르카지는 테니스 섹션 톱기사를 통해 "이덕희의 랭킹 포인트 획득은 테니스에 대한 열정으로 장애를 이겨낸 사례"라고 높이 평가했다.
2006년 11월 국내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했을 때 페데러, 나달과 함께 기념 촬영
20대 중반부터 청력을 잃은 쿠퍼는 1895년부터 1908년까지 윔블던 단식을 5차례 제패했고 1900년 파리올림픽 단식과 혼합복식 2관왕에 오른 선수다.
이덕희는 2010년 에디허 국제 주니어대회 12세부에서 우승한 데 이어 2011년 14세부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일찍부터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 2012년 2월 국내 성인 대회인 전한국선수권대회 단식 본선 2회전까지 올랐다. 지난해 11월에는 중학교 2학년의 나이에 성인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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