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여신’,30여명의 연기파 배우 총출동
'출생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9일부터 방영될 SBS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 유명 연기자들이 총출동한다.
연기파 배우들이 신념과 가치, 인생관이 다른 네 명의 여자들이 겪게 되는 사랑과 갈등을 통해 결혼의 의미와 소중함을 담아낼 예정인 이 드라마에 남상미, 조민수, 이태란, 장영남 등 여자 주인공 4인방과 이상우, 김지훈, 김정태, 권해효, 장현성, 클라라, 이세영, 김미경, 윤소정 등 30여명이 출연한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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