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김연아' IOC 선수위원 놓고 '선의의 경쟁'
올림픽 메달리스트들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여걸' 장미란(30)과 '국민 여동생' 김연아(23)가 한국에서 1 명만 선출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이하 IOC)가 제정한 선수위원 출마 의사를 밝혔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