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전 앞두고 페더러-머레이 각각 우승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2·스위스·세계랭킹 3위)와 '영국의 희망' 앤디 머레이(26·영국·2위)가 24일 윔블던 대회를 앞두고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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