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색‘결혼의 여신’,‘한국판 위기의 주부들’
6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은 남상미-조민수-이태란-장영남 등 인생관이 전혀 다른 네 명의 여인들이 겪게 되는 사랑과 갈등을 통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여인들의 속내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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