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의 남자 박지성, 상하이 자선경기에서 대성황
'영원한 캡틴' 박지성(32.퀸즈파크 레인저스)이 2011년 베트남에서 시작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중국 상하이서 23일 열린 자선 경기에 스타들이 총출동하고 2만여명의 관중을 동원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