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음주, 오른쪽 배가 아프거나 살이 빠지면 경고
과음한 다음날 얼굴이 누렇고 입맛이 없다면 오른쪽 윗배를 수시로 만져봐야 할 것이다. 친목도모라는 이유로 술자리에 매번 참석하는데 자꾸만 살이 빠진다면 ‘간암’에 주의해야 한다고 메디컬투데이가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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