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임신부터 2세까지’가정방문 건강관리 실시
서울시가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태어난 아기가 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임산부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7월1일부터 강북·동작·강동 3개구에서 시범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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