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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즈와 재결합설 저스틴 비버,10월 첫 내한공연

by eknews posted Jul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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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즈와 재결합설 저스틴 비버,10월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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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20)와 재결합설이 돌고 있는 캐나다 출신의 아이돌 팝스타 저스틴 비버(19)가 오는 10월 1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스태프 300명과 댄서 20명, 밴드 9명 등이 함께하게 된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저스틴 비버는 영국, 독일, 터키 등 총 39개국을 방문하게 되며 약 18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버는 유튜브 동영상을 계기로 16세 때인 2010년‘마이 월드 2.0’ 앨범으로 데뷔한 후 베이비, 보이프렌드,‘티 앤드 어 비트 등의 히트곡을 내고 4년 연속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오르며 최고의 팝스타로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작년 12월, 2년 간의 열애 끝에 공식적으로 결별 후 지난 4월 이후 수 차례 재결합과 헤어짐을 반복해오던 비버와 고메즈가 또다시 재결합설이 나돌면서 네티즌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
비버가 지난 5일 고메즈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정하게 포즈를 담은 모습을 직접 찍어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달 26일 동료가수 오스틴 마혼과 함께 디즈니랜드를 방문하면서 비버의 옷을 입고 외출해 재결합을 원하고 있음을 비버에게 보낸 것으로 추측되었다.

<사진: 인스타그램 전재 >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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