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냄새로 기분 좋아지는, 런던 버로우 마켓 'Borough Market'
시장이라는 곳은 단어에서 느껴지는 느낌부터가 정겹다.
언제 가도 시끄럽고 부산스럽지만 사람 사는 활기가 느껴져셔 기분 좋아지는 그런 곳 중 하나가 바로 시장이라고 생각된다.
복잡하고 사람 많은 런던에서도 재래 시장의 모습을 갖춘 마켓들이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오늘은 버로우 마켓을 소개할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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