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절제 졸리, 새 영화 연출로 영화감독 2번째 도전
<사진=영화‘투어리스트’의 한 장면>
배우겸 감독인 안젤리나 졸리(37)가 감독으로서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제작되는 새 영화 ‘언브로큰(Unbroken)’의 연출로 두 번째 작품에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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