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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과 태연,드라마와 영화에서 '바쁘다 바빠'

by eknews posted Jul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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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과 태연,

드라마와 영화에서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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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션 아이콘, 소녀시대 수영에 대한 패션업계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태연은 영화 '미스터 고'의 OST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소녀시대 수영은 첫 주연작인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공민영' 역으로 출연,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음은 물론 극 중에서 선보이는 의상,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완판시켜, 일명 ‘완판녀’로서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이에 11번가에서는 지난 11일(금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연애조작단; 시라노 공민영 LOOK '기획전을 특별 오픈, 드라마에서 수영이 착용한 가방과 쥬얼리, 헤어 액세서리 등 약 50개의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또한,탁월한 가창력을 통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명실상부 OST 여왕으로 거듭난 소녀시대의 태연이 영화 [미스터 고]의 OST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수많은 OST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벅찬 전율과 감동을 선사했던 국내 최고 이재학 음악감독과 소녀시대의 태연과 함께 한 [미스터 고]의 OST는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태연은 세상에 맞서는 당찬 15세 소녀 웨이웨이와 그녀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특별한 고릴라 링링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에 감성 짙은 목소리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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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가 오는 7월 2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 초청받아, 애국가 제창은 물론 시구자로 마운드에도 오른다.
특히, 소녀시대의 다저 스타디움 방문은 지난 5월, 티파니가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이후 두 번째인 만큼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경기 종료 후, 다저스 회견장에서 진행되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도 류현진 선수와 함께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한국 알리기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한국의 날’ 행사의 경우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와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이는 날 진행되는 만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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