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역대 최소타 타이 기록으로 LPGA 정상
박희영(26ㆍ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대 72홀 최소타 타이 기록으로 2011년 11월 CME 타이틀 홀더스이후 2 년만에 정상에 올랐다.박희영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 시즌 LPGA 투어 16개 대회에서 9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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