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외로움 못 참아 젊은 모델에 작업중 케이티 홈즈와 이혼한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 톰 크루즈(51)가 아직 솔로 신세를 면치 못한 채 외로움에 사무쳐 있다고 한다. 한 측근은 “크루즈는 지금 무척 외로워하고 있다. 당장이라도 여자를 만나고 싶어한다”면서 “요즘은 옛날에 만났던 여자들에게 전화를 돌리거나 젊은 모델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성공하지는 못했다”고 귀띔했다. 한 측근은 크루즈의 올해 목표가 애인을 만든 다음 1~2년 안에 재혼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는 한다면 꼭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귀띔했다. 과연 그 짝이 화이트가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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