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설리, 영화‘해적’에서 해적단으로 변신
f(x) 설리가 영화‘해적(감독 이석훈)’에서 극 중 해적단의 일원인‘흑묘’역을 맡아, 해적단 우두머리‘여월(손예진 분)’과 호흡을 맞추며, 활발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해적단의 분위기를 이끄는‘분위기 메이커’흑묘로 완벽히 변신,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urojournal28@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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