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정부’,4남매의 휴먼 스토리로 기대 모아
SBS 새 월화드라마‘수상한 가정부’가 최지우와 이성재,그리고 김소현, 채상우, 남다름, 강지우 등 4명의 아이들의 만남으로 많은 기대와 화제를 낳고 있다.
‘수상한 가정부’는 어느 날 갑자기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사도우미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가족 붕괴와 갈등에 직면한 이 위기의 가정이 가사도우미 박복녀와 함께 어우러지며 만들어 나갈 치유와 휴먼 스토리를 그려나갈 예정. eurojournal28@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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