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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일 군단체 오찬간담회

by eknews05 posted Oct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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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일 군단체 오찬간담회

지난 101 뒤셀도르프 한국관(대표 정종구 Bismarckstr. 66, 40210 Duesseldorf) 별실에서는 서성빈 민주평통북유럽협의회장이 주최한 재독일 군단체 오찬 간담회가 있었다.

요즘 국내에서 심상치 않게 들리는 불안한 정세에 "대한민국을 북한의 위협에서 지켜내야만 한다" 결연한 의지로 모인 이들은 한마음이었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서성빈 전 협의회장에게 감사해 했다.

서성빈 전평통북유럽협회장은 4년전에 평통북유럽협회장이 되어 제14기와 15기 4년 임기 동안 한반도를 위협했던 사건으로 천안함 폭침사건, 3년전에 일어났던 연평도 포격사건, 개성공단, 금강산 이산가족상봉 무산 정말 어려운 시기였는데 어려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이 한마음이 되어 즉각 북한의 위협을 규탄하고 대한민국 영토수호를 천명했던 여러 단체로서 솔선수범해 일에 대하여 감사하다 하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역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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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근 향군독일지회장, 원종원 해병전우회장, 김우영 월남참전국가유공자 독일지부장 등은 최근 국내에서 일어난 종북세력들의 발호와 이를 비호하는 세력들이 사회 전반에 걸쳐 퍼져있는 위기상황을 마음 아프게 바라보고 있다며 국외에 살고 있는 이들도 결코 좌시할 중대한 위협이라며 이에 대한 경계심은 물론, 특히 단체들 힘을 모아 이에 적극 대처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종북세력들의 존재는 엄포에만 그쳐서는 해결될 없음을 강조했다. 이어 시의 적절한 모임을 주선한 서성빈 평통북유럽협회장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이들은 조국의 현실이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위급한 상황에 놓여 있지만 언제 통일이 올지도 모르니 모두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원종원 해병전우회장의 종북타도! 통일! 이란건배제의와 함께 오찬을 들었다.

 

유로저널 독일중부북부 김형렬 지사장(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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