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엽제 독일지부 회원들의 모임
대한민국 고엽제 독일 지부 (지부장 이완수)에선
캄프린트-포트에 소재한 새로운
사무실을 열어
모임을 갖고 전우들이 부담없이
사무실로와서
고엽제 등록에 문제나 어려운 점이 있으면 문의하고
전우 상호간에 친목을 다질수 있도록
고엽제에 대한 질병과 대처 그리고
처음 등록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토론 하는등 생활이
어려운 전우들에게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본부나 보훈처에 건의를 하기로
했다.
국가의 부름에 군에 입대했고 군의 명령으로
월남전에 참전하고 외화가 부족해서 독일에
일하며
국가 경제력에 이바지하고 이제 노년에
접어든
독일 거주 전우들이 사무실에 모여 살가는
이야기
같이 차한잔 이라도 마실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해서 이완수 지부장이 마련
했다.
그리고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유로저널 독일중부 북부지사장 김형렬(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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