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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조정치&하림의 두시’에서 팀내 외모서열 꼴지 선정

by eknews posted Feb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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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조정치&하림의 두시’에서 팀내 외모서열 꼴지 선정

24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레이디스코드가 출연해 이상형에 대한 토크 및 팀내 외모서열 꼴지를 정하는 등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레이디스코드는 각자의 이상형에 대한 토크를 이어갔다. 리세는 최근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중 비투비가 좋다고 밝혔으며, 소정은 B.A.P의 완벽한 무대에 반했다고 말하며 얼굴을 붉혀 청취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레이디스코드는 이날 방송에서 팀 내 외모서열을 정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레이디스코드의 리세가 그룹 내 외모서열 꼴지에 선정되면서, 팀내 못난이로 결정돼 청취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DJ 조정치와 하림은 레이디스코드의 출연을 반기며 즐거운 방송을 이어나갔다는 후문. 이들은 방송이 끝난 후 인증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리세가 못난이라니 인정할 수 없다”, “비투비와 B.A.P는 나도 좋아하는 아이돌인데”, “조정치와 하림 정말 신나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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