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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4.02.24 22:42
타이틀곡 ‘Beep’으로 컴백한 박지윤 뇌구조, “What×30 ?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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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Beep’으로 컴백한 박지윤 뇌구조, “What×30 ? 연애?” 가수 박지윤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된 박지윤의 뇌구조 그림에는 ‘What×30’, ‘연애’ 등이 포함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지난 17일 박지윤의 속마음을 열어 보는 컨셉으로 제작된 싱글앨범 [Inner Spa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eep>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 이날 공개된 박지윤의 뇌구조를 살펴보면 ‘What×30’이라는 생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What×30’은 박지윤의 타이틀곡 <Beep>에 등장하는 노래 가사이다.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와 경쾌하고 신나는 비트로 구성된 곡인 <Beep>에는 ‘What’이라는 단어가 30번이나 반복되며, 마치 버퍼링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의미의 ‘버퍼링 송’으로 불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 공개된 박지윤의 <Beep> MV에서 ‘What’이 반복되는 부분에서 박지윤의 표정연기가 MV의 재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 찬사가 이어져 뇌구조 그림 속 ‘What×30’ 부분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싱글앨범 [Inner Space]의 수록곡인 <나의 뇌구조>는 박지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MV의 세심한 부분까지 직접 신경 쓰는 등 ‘연애’를 비롯한 박지윤의 솔직한 속마음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특히 박지윤이 얼마 전 인터뷰에서 <나의 뇌구조>를 두고 ‘거침없고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할만한 나이가 됐다’는 답변을 한 적이 있어, 뇌구조 그림 중 가장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박지윤의 ‘연애’에 대한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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