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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산 Rullepølse 햄 먹고 '12명 사망, 8명 식중독 상태'


962-유럽 6 사진.jpg

지난해 9월 이후 "Rullepølse" 샌드위치 햄을 먹고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어 12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식중독 상태에 있다.

덴마크 식품청 발표를 인용한 주덴마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코펜하겐 인근 Hedehusene에 있는 Jørn 
A Rullepølser 회사 제품인  "Rullepølse" 샌드위치 햄을 먹고 20명이 죽거나 식중독 상태에 빠져 덴마크 식약청은 이 문제의 햄을 즉각 생산 중단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중에 유통된 문제의 햄을 회수하고 있다. 

20명의 피해자는 모두 덴마크 거주 현지인들로 11명의 여성과 9명의 남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43세에서 89 세 사이의 다양한 연령대이다. 

덴마크에 거주중이가나 덴마크를 방문중인 재외동포들에게도 이 제품 구매의 중단은 물론이고 이미 구매한 Jørn A Rullepølser 사의 Rullepølse 햄을 모두 처분해야한다. 

특히, 대사관측은 햄을 먹은 후 복통등 식중독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미 이 문제의 햄이 유럽 여러 국가에 수출되었을 가능성에 대비해 유럽 내 한인들도 햄 구매시 이 제품을 구매하질 않도록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덴마크 유로저널 최영숙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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