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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아일랜드 관광을 꺼리게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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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Independent.ie

   

해외 관광객들이 아일랜드에 와서 아이리쉬 펍을 방문하는 것은 아일랜드 관광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다. 하지만 비싼 술 가격은 해외 관광객으로 하여금 아일랜드 관광을 꺼리게 만드는 여러가지 요소 중 하나라고 아일랜드 일간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다.


DCU 비지니스 스쿨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아일랜드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비싼 술 가격이 아일랜드 관광의 3번째로 큰 단점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산업의 관광객 유치에 대한 공헌'이라는 해당 자료는 또한 비싼 생활비 물가가 아일랜드 관광의 2번째로 큰 단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 아일랜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말한 아일랜드 관광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나쁜 날씨로 나타났다. 아일랜드의 날씨는 하루에도 맑았다가 흐렸다가 비왔다가를 몇 번씩이나 반복할 정도로 예측이 불가능한데 혹자는 아일랜드의 날씨가 날씨가 좋지 않기로 악명 높은 영국보다도 더 나쁘다고 말한다.

  

한편, 아일랜드에 있는 여러 나라 관광객들 중에서 호주에서 온 관광객들이 먹고 마시는 것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유럽 본토 그리고 북미에서 온 관광객들이 그 뒤를 이었다. 북미에서 온 관광객들은 아일랜드에 와서 버스, 택시, 자가용 렌트 등 운송 수단 이용에 여타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보다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일랜드 유로저널 신철웅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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