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 신곡 ‘Rewind’ 세련된 퍼포먼스 시선 집중!
첫 솔로 앨범 활동에 나선 조미가 타이틀 곡 ‘Rewind’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조미는 ‘Rewind’가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가사의 노래인 만큼 손가락을 돌리는 동작, 댄서들의 동작을 컨트롤 하는 되감기 안무 등 가사의 해석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어반 스타일의 퍼포먼스로 조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이번 퍼포먼스는 현재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렌디한 안무가이자 국내에서는 헨리의 ‘Fantastic’ 안무로 잘 알려진 브라이언 푸스포스(Brian Puspos)의 작품으로, 조미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더욱 멋진 퍼포먼스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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