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서의 바로크
피렌체는 르네상스 시대에 가장 널리 알려졌던 곳이다. 미켈란 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단테와 같은 당대 최고의 거장들이 이곳에서 활동을 했다. 또한 이곳은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중 풍경화로 중요한 장소이기도 했다. 파리보자르의 "피렌체에서의 바로크" 전시회를 통해 16세기말과 17세기초의 당대의 특징적인 데생들을 감상할 수 있다. "피렌체에서의 바로크"전시회에서는 또한 당대의 정치적 예술적 맥락과, 메디치가의 축제 그리고 예술가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조명한다.
일시: 1월27일~4월17일
평일 13h~18h, (토,일휴관)
장소: 14 rue Bonaparte 75006 Paris
요금: 3유로
7년간의 성찰
오르세 박물관에서 '7년간의 성찰'을 소개한다. 이 전시회는 오르세 박물관이 지난 7년간 수집한 주요 작품들로 이루어져있다. 총 100여점의 작품들이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특히 추천되는 작품들은 나비파인 모리스 드니Maurice Denis, 피에르 보나르Pierre Bonnard 그리고, 에두아르 뷔야르 Édouard Vuillard의 작품들이다. 또한 이탈리아의 볼디니Boldini 그리고 젝킨Zecchin의 유화들 제롬Gérôme의 조각들, 뷔른 존Burne-Jones의 장식융단, 그리고 드가Degas의 파스텔화가 있다.
일시: 2월22일까지
평일 9h30~18h, (월요일 휴관)
장소: 1 rue de la Légion d'Honneur 75007 Paris
요금: 11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