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러블리 6종 세트' 비하인드 컷 공개
배우 손은서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SBS 주말특별기획‘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도도한 철부지 천금비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손은서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었다.
손은서가 우윳빛 피부와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듬뿍 담아낸 여섯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은서는 안하무인 부잣집 딸 천금비의 모습과 달리, 밝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촬영은 ‘운탁치킨’의 서울 직영점 오픈식 장면으로, 손은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또한 손은서는 귀여운 눈웃음을 선사하며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손은서의 상큼 발랄한 표정, 터지는 폭죽을 보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해맑은 모습,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차례로 포착됐다. 이처럼 손은서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손은서는 극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캐릭터답게 블링블링한 원피스에 퍼를 걸친 화려한 패션을 고급스럽게 소화해내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스타일링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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