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위의 그래피티 명작들 le Pressionnisme (1970-1990)
피나코테 드 파리에서 '캔버스 위의 그래피티 명작들'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1980년에서 1990년 사이 제작된 백여점의 관련 작품들을 모았다.
공식적인 예술사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거나 잘못 알려져왔던 프레시오니즘(1970-1990). 피나코테 드 파리 전시회에서는 100여점의 작품들을 통해 예술사에서 숨겨져왔던 프레시오니즘의 새로운 역사들을 조명한다.
일시: 3월12일~9월13일
장소: 28 pl. de la Madeleine 75008 Paris
요금: 13유로
피에르 보나르
피에르 보나르(1867-1947)는 회화와 데생, 판화, 장식미술, 조각 그리고 사진에 걸쳐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시도했다. 상징주의와 폴 고갱에게서 영감을 받은 나비파를 결성해 활동을 했고, 말년에 이르러서는 색채에 더욱 집중해 자신만의 생생한 색채를 구현해 내기도 했다. 오르세 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시: 3월17일~7월19일
장소: 1 rue de la Légion d'Honneur 75007 Paris. 오르세 박물관
요금: 11유로
광고 이상의!
광고의 제일 목적은 소비를 촉진하는것이다. 또한 동시에 관심을 유발하고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스웨덴의 현대적 마케팅가에 의해 고안된 '광고 이상의!'라는 전시회는 비정형적인 광고의 세계와 사회안에서의 이러한 광고의 역할을 제안한다. 또한 광고 뒤에 숨겨진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마케팅의 세계를 보여준다.
일시: 5월3일까지
장소: 11 rue Payenne 75003 Paris
요금: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