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국내 최초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샵으로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고객의 피부 고민에 솔루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잇츠스킨’이 세계에서 인정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5년 수상 품목은 ‘파워10 포뮬라 마스크 시트’와 ‘페이셜 솔루션 미스트’이다.
지난해 2014년, 하나의 브랜드에서 8개라는 다수의 품목을 수상하여 화장품 브랜드에선 주목할만한 이슈를 만들었으며 한 품목의 누락도 없이 ‘바질씨드 크림’, ‘마카롱립밤’, ‘더 옴므’라인과 ‘베이직 스킨케어’ 라인 등 출품작 모두가 선정되며 ‘잇츠스킨’ 브랜드의 역량을 증명했고 2015년 연속수상으로 ‘잇츠스킨’의 패키지의 우수성과 브랜드의 지속적인 역량을 증명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잇츠스킨은 또 다른 세계적 권위의 ‘몽드셀렉션’에서 2년 연속 최고금상을 수상하며 화장품으로서의 효능과 가치를 입증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2년 연속 수상으로 인하여 디자인적인 측면까지 인정받는 역량 있는 화장품 브랜드로서의 자질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상중의 상’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난 2014년 레드닷에서 수상한 제품 8품목 중 6품목이 수상 후보에 오르면서 ‘잇츠스킨’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적 커뮤니케이션의 가치를 입증하였다.
‘잇츠스킨’의 수상작을 관통하는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시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뽑을 수 있다. [클리니컬 스킨 솔루션]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의 피부고민의 솔루션이 되는 제품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는 잇츠스킨의 브랜드 컨셉과, 제품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성분과 효능, 타겟을 딱딱한 타이포나 설명서가 아닌 그래픽으로 시각화하여 표현 했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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