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넥센타이어, 폭스바겐 신형 ‘캐디’ 차량에 신차용타이어 공급
by eknews posted Sep 01, 2015
넥센타이어, 폭스바겐 신형 ‘캐디’ 차량에 신차용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8월 31일 “폭스바겐이 올해 새롭게 출시한 신형 ‘캐디(CADDY)’ 차량에 신차용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폭스바겐의 주력 상용차인 ‘캐디’ 모델에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프리미엄’ 제품이 장착되며, 폴란드의 포젠 지역에서 생산되는 차량에 공급된다.
‘캐디’는 지난 11년간 전 세계적으로 150만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주력 상용차 모델로, 세련되고 매력적인 컴팩트형 밴이다.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프리미엄’은 화려한 유로피언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2015 독일 디자인 어워드 특별상을 수상한 제품이며, 연비 효율성이 강화된 친환경 타이어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타이어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도 FCA사 피아트의 최초 크로스오버형 차량인 ‘500X’과 상용밴인 ‘듀카토’에 이어 르노 ‘트윙고’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신차용타이어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이뤄 나갈 계획이다.
Articles
- 한국 경제, 트리플 딥(triple-dip)에 빠징 가능성 높아
-
한일간 경제의존도 저하, 2012년부터 일본의 대한투자 절반 수준
-
한국 해외건설 시장점유율 7.1% , 최초로 세계 5위권 진입
-
한국기업, 해외기업 인수·합병에 상대적으로 소극적
-
韓 기업가 정신지수, OECD 34개국 중 22위
- 상반기 건보 진료비 29조원, 65세 이상 진료비 36% 점유
-
한국 기대 수명 높아져 올해 60세 한국인은 평균 25년 더 산다.
-
심뇌혈관질환, 경제활동 가장 활발한 30-40대의 질환 관리 빈약
- 지난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 467만원
-
4년제 32개 대학 재정지원 제한,정원 5439명 감축 권고
-
K-pop 체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도 한류스타에 도전
-
두산重, 美 NAC사와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기 개발 기술협약
- SK텔레콤, UO 에어큐브 5만대 수출
-
넥센타이어, 폭스바겐 신형 ‘캐디’ 차량에 신차용타이어 공급
-
삼성전자, 온라인·가상현실로 IFA 2015 전시 체험 확대
-
LG전자, HDR 적용한 올레드 TV로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강화
-
LG전자, 4단 접이식 ‘롤리키보드’ 공개
- 우주핵심기술 개발사업으로 위성·발사체 부품 국산화 성공
- 전남, 35개 바이오화학 중소창업기업 육성
- 충남, 태양광 유망벤처 25개 육성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