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영화 3대 시장인 런던에서 아시아영화 미래를 만든다
- 아시아영화가 주인공이 되는 영화제가 목표
- 영어권에서 아시아영화의 미래 부가가치를 위한 아카이빙
- 한국영화제를 넘어 아시아영화제로 한국영화의 외연 확대
- 0회로 시작하는 런던아시아영화제
- 아시아 영화를 통해서 한, 중, 일 국가별 문화 제대로 알린다
런던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9년간
한국영화를
영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런던아시아영화제는
2015년
한국
최대
흥행작
<베테랑>을
개막작으로
선정,
이
외
2015년
제68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주목할만한
시선)
수상자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인
<해안가로의
여행>,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선정작
폐막작으로는 영국 현지에서 액션 배우로 가장 인기있는 태국배우 토니자 주연의 홍콩 중국 합작 영화 "SPL2: 운명의 시간"이 초청되었다.
영국현지 아시아영화 주배급사인 테라코타, 써드윈도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영화제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아시아영화 현지배급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테라코타 호러섹션 상영작으로 포함된 도도 다이아오 감독의 "바이올레이터"는 영국 할로윈 기간을 맞아 호러 이벤트와 함께 관객이 참여하는 상영이 될 예정이다. 초청된 전작품 모두 영국 프리미어 상영으로 선보인다. 이미 아시아영화 팬층이 형성된 런던에 아시아영화 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좋은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여 아시아영화 소비자들을 더욱 확대되고 모두가 기다리는 영화제를 목표로 한다.
향후 아시아 영화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서로 다른 고유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영화제 기간에 선보이면서 유럽인들에게는 아시아 국가간의 차이와 보다 정확한 아시아 문화의 이해를 위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국제영화제를 주관하는 전주시도 비빔밥을 통해 런던아시아영화를 지원하며, 영국 내 영화관 최대 체인인 오데온이 영화제 파트너쉽으로 런던아시아영화제를 지원하며 알파치노, 조니댑 등 세계 유명영화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런던 5성급 최고호텔 코린시아(Corinthia)가 영화제 초청 게스트 모두의 숙소를 제공하는 주후원사로 아시아영화를 돕고자 나섰다.
런던아시아영화제
<2015년 런던아시아영화제 프로그램>
상영일시 |
영화제목 (국문) |
영화제목 (영문) |
감독 |
상영관 |
10.23(금) |
베테랑 |
Veteran |
|
오데온 레스터 스퀘어 |
10.24(토) |
카일리 블루스 |
Kaili Blues |
필감 |
오데온 판톤 스트리트 |
10.24(토) |
해변가로의 여행 |
Journey To the Shore |
구로사와 기요시 |
오데온 코벤트 가든 |
런던아시아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www.leaff.org.uk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