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법: 사물이 살아있는 생명이 될때
문화예술공간 'Le Centquatre'에서 현대디지털 아트 그룹전 "비유법: 사물이 살아있는 생명이 될때"를 전시한다. '비유법'은 감정이 없는 대상, 곧 무정물을 감정이 있는 유정물처럼 표현하는 기법이다. 3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대상에 대한 고찰은 한다. 평범한 일상의 사물이, 살아있는 대상, 움직임을 부여받은 대상으로 변화한다.
일시: 2015년 12월5일~2016년 1월 31일
장소: 5 rue Curial 75019 Paris
요금: 9유로
욕망을 아는 단한명
현대미술관 팔레드 도쿄에서 프랑스에서는 최초로 아일랜드 작가의 개인전을 기획했다. '욕망을 아는 단한명'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는 때로는 시적이고, 때로는 충격적이다. 일상의 욕망들, 초월적인 것들, 일상과 숭고함의 뒤섞인 경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일시: 2016년 1월 10일까지
장소: 13 avenue du Pdt-Wilson 75016 Paris
요금: 10유로
파리뮤직클럽
6개의 설치 작업으로 된 파리뮤직클럽은 음악과 디지탈의 관계에 대한 전시이다. 음악과 디지탈의 관계는 복합적이며 둘의 교차점은 다양하다. 파리 Scale그룹이 이번 전시회에 초대되어 시청각 장치들을 통한 음악의 멀티-감각을 탐구, 시연한다.
일시: 2016년 1월 24일까지
장소: 3 bis rue Papin 75003 Paris
요금: 7,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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