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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을 결의하는 에어프랑스



에어프랑스 파업.jpg

사진출처: Le Parisien전재


에어 프랑스의 노조가 2016년 1월 28일 파업 할 것을 결의했다.
프랑스의 일간지 르 파리지앙에 따르면 노동조합인 CGT는 1월 28일, 에어 프랑스 이사회가 열리는 날 에어 프랑스 직원들에게 파업 할 것을 촉구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지난 10월 있었던 근로 시간과 해고 문제에 대한 에어 프랑스의 노사 갈등은 새 해인 2016년에도 계속 될 전망이다. CGT는 2016년에도 우리는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을 한 상태이다.


노동 조합은 에어 프랑스 사측의 해고 중지와 법적 소송 중지, 그리고 용역 업체로 대체 인력 보강 중지와 자회사 매입의 중단을 요구 사항으로 내걸고 있다. 현재 에어 프랑스 측은 향 후 2년간 3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방침이다. 2016년에 약 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2017년에는 나머지 2000개의 일자리를 감축 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에어 프랑스의 자회사인 트랜사비아 항공사는 지난 11월에 다시 화두가 되었다. 에어프랑스가 다른 소형 항공사를 자회사를 통해 매입하려 했기 때문이다. 자회사의 매입은 에어프랑스 소속 직원 급여의 하락을 의미한다. 현재 실적 악화로 사측에서도 노동 조합의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방침이다. 반면에 노동조합 측은 지난 10월 5일 에어프랑스 사장을 공격했던 노동자 5명의 형사 입건 사면을 요구했다. 노동조합은 형사 입건은 해당 노동자 5명의 부당한 해고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국제 항공사간의 경쟁이 치열해져 에어프랑스는 마이너스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유로저널 박기용 인턴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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