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RKUSEN 합창단
Leverkusen 합창단은 Bayer 회사와 깊은 연관이 있는 중소지방 레버쿠젠의 한인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2005년 8월 27일, 7명의 멤버로 Leverkusen 한글학교에서 시작된 레버쿠젠 합창단은 87쌍의 레버쿠젠 한인 가정 중 55세부터 74세까지의 19명의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합창단뿐만 아니라 87쌍의 한인 가정으로 구성되어 있는 레버쿠젠 한인회의 임원들으로서도 큰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19명까지 늘어난 현재 가족 같은 화목한 분위기 속에 단장 조(이)연호, 지휘자 이미경의 지도하에 격주로 (행사가 있을 시 매주) 금요일마다 모여 연습하고 있다.
그 동안 행사한 내용을 보면 2014년 13회 국제 민속 축제 ; 쾰른, 레버쿠젠 연합 한인 여성 합창단 참가
2015년에는5月; ev. freikirche Gemeinde ; 예배에 참석하여 한국, 독일 노래 합창
12月 3日; VdK. Weihnachtsfeier ( 독일 전쟁부상자의 모임) ; 찬조 출연
12月; 레버쿠젠 한인회 송년행사 협조 및 출연
2016 예정
5月 21日; 재독 간호 50주년 기념 행사 합창단 출연
ev. Freikirche gemeinde 예배 출연 예정
VdK. Weihnachtsfeier 출연 예정
레버쿠젠 한인회 송년행사 출연 예정
그 외 양로원 등 지역민을 위해 봉사 일환으로 활동 예정
그 외 2015년에는 레버쿠젠 한인회 주최 야유회(4月), 8∙15 행사(8月) 에 도움을 주는 등, 레버쿠젠 한인회의 일원으로써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2015년 단장 이연호 CHO, 부단장 강정선 RATHGEBER, 회계 이선자 KALETSCH, 지휘 이미경
(자료제공: 레버쿠젠 합창단)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