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국 설상종목 ,동계 유스올림픽에서 사상 첫 금메달

by eknews posted Feb 15,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한국 설상종목 ,동계 유스올림픽에서 사상 첫 금메달


크로스컨트리 유망주 김마그너스(18)가 13일 제2회 노르웨이의 릴레올림픽 동계 유스올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프리 종목 결승전에서 2분59초56의 기록으로 성인과 청소년 레벨을 통틀어 한국에 올림픽 설상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마그너스는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복수국적 선수로 지난해 4월 모국인 한국 국적을 선택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서기로했다.


김 마그너스는 고등부시절 국내에서 2년 연속 동계전국체전 4관왕을 달성했고, 노르웨이 국내에서도 2013년부터 3년 연속 연령별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유망주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일찌감치 노르웨이 현지에서 훈련하며 유스올림픽에 초첨을 맞춘 김마그너스는 첫 출전종목부터 금메달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21-스포츠 포토 1 사진.jpg

 
<사진: YTN 뉴스 화면 캡쳐 >


유로저널 스포츠부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