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7인제 여자 럭비 대표팀, 국제대회 첫 우승

by eknews posted Feb 2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7인제 여자 럭비 대표팀, 국제대회 첫 우승

용환명 감독이 이끄는 여자 럭비 대표팀이 21일  '2016 아시아 여자 럭비 발전대회 7인제' 결승전에서 괌을 24-19로 꺾고 국제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했다.
21-스포츠 포토 1 사진.jpg  
다섯 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예선에서 한국은 인도네시아(55-0승), 인도(26-0승), 네팔(39-0승)을 제압한 뒤 괌에 10-26으로 졌으나 조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우승 문턱에서 괌에 설욕하며 국제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부 리그 격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2016 아시아세븐스 시리즈 여자부(1부리그) 승격 가능성도 열었다.
대표팀 주장 김동리와 서보희는 대회 우수 선수로 뽑혔다.

<사진: 대한럭비협회 홈페이지 전재>

유로저널 스포츠부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