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s & Spencer 관한 마케팅 전략과 디스플레이에 관하여…

by 유로저널 posted Jun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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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에 관하여…

Marks & Spencer대한 자료를 찾다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저번호에 이어 이번호에서도 다루고자 한다.
Marks & Spencer 대한 마케팅 전략과 또한 M&S는 어떻게 어려움을 견디고 다시 일어 설 수있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Marks & Spencer의 실패요인은 다음과 같다.
매출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패션 감각의 그 첫번째 이유이며 Fashion 감각적 부재로 봐뀌지 않은 디자인으로 소비자로 부터 멀어져 같다.
M&S는 오랫동안 패션센스가 없는 40대의 주부와 여성 노동자들을 타켓으로 삼아 그들 입맛에 맞는 스타일의 의류를 제공해왔으나 이 타켓그룹에 속한 여성들의 패션 센스가 지난 10여년 동안 변했다는 것을 M&S사들은 알아 차리지 못했다.
결국 M&S 사는 고객들을 GAP과 같은 의류업체에 빼앗기기 시작하면서 회사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그 두번째로는 새로운 트렌드 예측 능력 부족으로 M&S는 패션 트랜드를 예측하는 능력을 상실한 채 생산계획을 잘못 수협하는 경우가 많아져 그 결과로 제품 출시가 늦추어지기도 하였다.
예를 들어, 회색과 검정색이 1999 시즌에 유행할 것으로 확신해 그 시즌 컬렉션을 온통 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였고 전통적인 가치 시술에 의하여 결정은 항상 시증에 시작하기 1년 전에 내려져야 했으나 매번 그 결정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 시즌에 검정색과 회색이 전혀 유행하지 않았으며 이 사실을 깨닫았을때 이미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어 버린 시간이였다.
그 세번째는 해외사업에 부진으로 해외 사업의 부진도 M&S 침체 요인으로 작용해, 스페인, 독일과 프랑스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아시아에서도 경제 위기 때문에 매출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에서의 매장 확장은 공급 업체들과의 관계가 성격상 M&S 정책에 맞지 않았기 때문 실패해 결국 20년 동안 계속해서 매출 손실만 입다가 그결과 1999년에 캐나다에서는 모든 사업들을 철수 하기도 했다
이러하듯 Marks & Spencer 사는 급격한 성장과 그리고 오랜 경기 “G 소비 침체를 경험한바 더 크게 성장할수 있었으며 또한 더 탄탄하게 자리잡아 그결과 전 세계로 나누어져 지금까지 우리가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큰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Marks & Spencer는 한 세기 동안의 계속적인 혁신을 통해 소위 전통적인 섬유의류 가치사로 정착시킬수 있었고 또한 M&S가 빠르게 변하는 패션 트랜드와 시장의 욕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점에이어 매 시즌마다 끈임없이 디지인을 소비자의 구미에 맞게 출시 함으로써 그 전에 많이 부족했던 점을 바로 잡아 다시 설수 있게 되었다.
위에서도 알아본거와 같이 그때 그때 패션 시장에서는 그 흐름에 맞추어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수 있다.
또한 Marks & Spencer가 우뚝서기까지 디스플레이 또한 중요한 중점으로 보고 그래픽을 이용한 광고 효과나 디스플레이 또한 책자등 많이 봐뀌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판매를 목적으로 상품이 사람의 눈길을 끌도록 만드는 기술이며 어떤 상품을 전열또는 전시하는 행위로 고급적인 의미로다 전시의 기술이라고도 한다.
패션업체과 동급으로 발추어 나가야 하는것이 또한 디스플레이인데 이유인즉, 전시의 대부분이 의류이기도 하며 디스플레이 발전으로는 상품이 매개가 되는 디스플레이는 노천시장에서의 물물교환 시작으로 상거래의 발달과 함께 상품을 보인다는 전시행위로써 발전하였다.
디스플레이는 말 그대로 잘 꾸미고 만들어 고객으로 부터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작업으로 아무렇게나 꾸며지는 것이아니라 각도,  중심, 그리고 위치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 여기서 런던의 여름 디스플레이는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 다음은 아래와 같다.

그림1에서 보여준 사진은 장난감 가게로 유명한 회사로써 디스플레이 또한 엄첨난 아이디어로 보여 그야 말로 보여주는 기술이 많은 디스플레이로 이번엔 영국의 자랑 축구로 전시화하여 재미있게 기술화 하였다.

그림2에서는 같은 가게로 자동차를 장난감 레고로 만들어 진짜 모양의 차 느낌으로 만들었으며 수 백개의 장난감으로 미니 자동차를 큰 자동차 한 개를 만들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겠끔 만들고 있었다.

그림3에서 보여준 사진은 휴고보스 디스플레이로 여름에 이미지로 뒷배경을 나무로 처리한 느낌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한 느낌을 전해주는 디스플레이였다.

그림4에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는 유명한 거리에 위치한 한 백화점으로써 여름을 이미지를 유그대로 사용하여 수영복을 입은 마네킹들이 줄지어 마치 패션쑈를 하는듯한 모습으로 연출 되어지고 있었다.

그림5에서는 H&M 으로 지금 여름에 맞추어 수영복이나 여름패션에 맞추어 디스플레이 되어지고 있었으며그 주변을 한층더 돋보이게 하기위한 오아시스나무 함께 여름의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여 공간활용을 잘 하고 있었다.

다음호에서는 얼마전에 디스플레이 박람회가 열렸던 장소와 함께 그곳에서는 어떤 디스플레이가 이루어 졌는지 사진과 함께 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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