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ore Display Exhiibition 디스플레이에 관하여

by eknews posted Jul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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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에서는 얼마전에 South Kensington에서 열렸던 Instore 디스플레이 박람회가 열렸던 장소와 함께 그곳에서는 어떤 디스플레이가 이루어 졌는지 사진과 함께 알아 보고자한다.
1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이번 박랍회는 6월15일부터 개최 3일간 영국은 물론 국내외 유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스플레이의 관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제공 할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에 관한 기업이나 유망 디자이너들을 더 많은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자리 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보여 주고자 하는 전시는 주로 각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모여 새로나온 디스플레이 용품들이나 각 기업들을 자기 회사를 소개하는 장소이기도 하며 주로 마네킹 회사나 프리렌스로 뛰는 회사 그리고 새로 개발한 상품을 유럽시장을 통해 이번 박람회 자리에서 선보이고자 하는 목적를 두고있다. 보통 마네킹업체가 눈에 띄게 많았는데 고가에 마네킹에서 부터 지금 시대에 맞게 개성이 넘치는 마네킹까지 다양한 마네킹들이 선보이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업체에서 부터 기술첨단 기술을 이용한 기업들까지 내가 몰랐던 우수한 기업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그 중에서도 당연 눈에 들어 왔던 것은 삼성 자체에서 개발한 상품 또한 전시되 있었고 실생활 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는 마켓 디스플레이 업체도 많이 보여 지고 있었다. 제품의 특성을 잘 살려 상품을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신종 인터리어 까지 빛 으로 반사 시켜 상품을 알리는 최첨단 컴퓨터 디스플레이 또한 우리가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들 모두가 디스플레이 였다는 것을 새롬게 알수 있었던 좋은 기회의 자리였다
프리렌스의 대표 기업으로는 MINKI BALINKI, PLAN, SOLO등 디스플레이만 계획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큰 기업과 손을 잡고 일하는 경우도 있고 프리렌스로 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였다.
어떤 기업들은 레이어져를 이용한 상품 이미지 전달 또는 윈도에 TV를 넣어 상품을 선전하는 하거나, 광고 만들어 상품과 같이 보여 줌으로써 그 분야에 관한 개발에서 부터 향후에 미래의 디스플레이를 통합적으로 잘 볼 수 있게 마련 되어져 있었다.
디스플레이에 관한 각종 도구나 액세서리 진열대. 의류매장 창업용품. 디스플레이 용품, 도소매 전문숍에 진열대, 행거, 디스플레이 옷걸이, 진열장, 전신거울, 후크, 다보 판매업체 부터 다양한 소품들을 파는곳까지 무수한 업체가 들어 왔음을 알수가 있었다.
한 업체에서는 바닥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써 바닥에 사진을 이용하거나 나무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1회용 바닥도 선보여서 재질의 이용도를 새롭게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디스플레이가 주변환경에 의해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디스플레이에 맥락에서는 눈에 보여줌으로써 상품을 포장해서 파는 것이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건 손에넣어서 구매까지의 흥미를 더 부합 시켜주는 것으로써 여러 업체에서 다양한 접근방식을 통해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박람회라는 장소를 통해 더 자세히 소개하는 것으로 알수 있었다.
그러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어떻게 소개가 되어졌는지 사진을 통해서 알아 보고자 한다.
그림1에서는 Lonlon collega of communication 학생들이 유일하게 학교에 있는 디스플레이과를 소개하기 위한 전시된 작품으로 학교에 대한 정보를 나누어 주고 있다.
그림2에서는 유명한 이태리 마네킹 업체로써 마네킹 하나만 해도 엄청나게 비싸므로 한개당( 약 1500 ~2000 파운드) 주로 공급은 아주 유명한 디자이너 샵이나 유명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림3에서는 일반 마네킹만 만드는 기업체로써 이번엔 더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어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림4에서는 주로 그래픽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설치 업체로써 큰 대형 광고나 외관 벽쪽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써 작은 광고지 부터 엄청난 빌딩에 전 부분을 통합적으로 그래픽만으로 디스플레이하는 기업이였다.
그림5에서는 주로 대형광고를 빛을 통해 쏘아 올리는 기술를 디스플레이와 연관하는 업체로써 주로 큰 이벤트 광고나 무대설치를 통한 광고를 디스플레이 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그림5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TED BAKER 라는 매장에 전문적으로 디스플레이나 작업을 계획하는 곳으로 주로 전 런던 시내 TED BAKER 샵을 디스플레이를 하는 곳이다.
그림6에서는 박람회 장소로써 정말 많은 디스플레이 업체 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그들이 선보이고자 하는 디스플레이 용품들을 잘 홍보하고 있었으며 각 국가별로의 아이템들도 보여주어서 배우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정보가 아니였을까 한다.
다음호에서는 미술관 박람회에 관하여 그림과 함께 살펴 보도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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