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의 명상이야기

내가 사랑받고 있는가

by eknews posted Apr 19,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내가 사랑받고 있는가


누군가가 너무 스트레스를 준다든지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가지 판단 기준이 있습니다.

 

‘내가  사람을 사랑하는가?,

‘내가 이렇게  사람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인가?,

‘내가 존중받고 있는가?’입니다.

 

부부 부모자식 간이라도   가지가 모두 아니라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배우자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우선 내가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가를 생각해 보시고,

 내가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인가,

아니면 내가  노력을 하지 않고 다른 데다 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인가를 보시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인간적으로 대우받고 있는가,

존중받고 있는가,

사랑받고 있는가를 판단하십시오.

 

아니라면 일고의 가치도 두지 마시고 정리를 하십시오.

그렇다고 부부간에 별거하고 부모자식 간에 인연을 끊으라는  아니라

생각과 마음으로 끊으시라는 얘기입니다.

인간관계는 그렇게 정리하십시오.

 



Grinee, Lee                               

유로저널 칼럼니스트                   

현재 호주 시드니 거주
grineelee@gmail.com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