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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지도관 유럽지부 23 국제태권도대회-한인 2 날로 발전

지난 108 오버하우젠 시내에 있는Willy-Juerissen대형체육관에서는 23 국제태권도대회(21th. Internationale Deutsche Taekwondo Meisterschaft) 태권도 지도관 유럽지부(JIDOKWAN MASTERS) 주최, 오버하우젠 백호 태권도장 주관, 재독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현) 후원으로 열렸다.

겨루기 전체.jpg

겨루기.jpg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대회는 먼저 품새가 있었으며 오후에는 겨루기가 있었다. 경기장은 180명의 품새 참가자, 320명의 겨루기 참가자와 학부모 관계자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들은 독일 지역의 지도관 소속의 태권도장 선수들이었으며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일본 선수까지 있었다.

시상.jpg

중부독일 지역은 가을방학이 시작된 날이어서 지난 해보다는 참가자가 조금 적다는 주최자의 설명이었다. 차현 사범을 중심으로 많은 젊은 심판들이 경기를 진행하였는데 차렷’, ‛경례՚, ‛그만՚ 등의 한국말을 사용하는 외국 심판들을 보는 한국손님들은 태권도의 위상과 함께 2 사범의 깍듯한 예의범절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도르트문트와 오버하우젠 2곳의 태권도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그에게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칭찬을 하였다.  

복도에서는 차 현 사범의 어머니와 친구분들이 음식 바자회를 열었다. 수입금은 제자 아프리카 Malawi에서 태권도 보급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에 후원하게 된다.

내빈들.jpg

차현 사범은 2013 10 한국 주최로 열린 Formel 1대회에서는 RTL방송에 출연해 한국의 국기로 알려진 태권도를 소개하는 순서에서 겨루기와 격파시범을 훌륭하게 보여주어 RTL TV방송에서 호응을 받기도 했다. ( http://baekho.de/aktuelles.html)

또 얼마 전 KBS 한민족 라디오방송에서는 차 현 사범과 부모님(차용길, 이복자)을 인터뷰하여 방송하기도 하였다.

사범들.jpg

당일 행사장에는 재독대한태권도협회 김태현 회장이 베를린에서 함께 했으며 빌레펠트, 뒤셀도르프, 랑엔펠트, 오버하우젠, 보트롭, 에센 등에서 1 사범들과 관심있는 교민들이 참석하여 2 사범과 태권도인들을 격려하였다.

대회우승팀은 1 Kukkiwon Luxemburg, 2 Sportschule Song Paderborn, 3 BAEKHO 팀이 차지하였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mt.199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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