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레전드 스타' 강타, 다채로운 매력에 관객 완벽 매료!
한류 레전드 스타 강타가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의 서울 2회 추가 공연도 원조 한류 스타답게 완성도 높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 8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기다려온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에서 강타는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스물 셋 (My Life), 상록수, 북극성’ 등 기존 히트곡을 비롯해, 지난 3일 발매된 새 미니앨범 ‘Home, Chapter 1’의 수록곡 ‘사랑이 오네요 (Love Is Coming)’는 물론, 타이틀 곡 ‘단골식당 (Diner)’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창, 듣는 이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으며, 노래와 관련된 주제로 관객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교감, 재치 있는 입담도 선보여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강타와 친분이 있는 뮤지션들이 매회 게스트로 참여, 배우 김민종,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영준, Mnet 보이스코리아 2 우승자 이예준, 슈퍼주니어 희철이 참석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김민종, 영준, 이예준은 각자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강타와 완벽한 호흡으로 각각 ‘너만을 느끼며’, ‘뚜뚜루 (Marry You)’, ‘Endless Love’도 선사하는 등, 게스트들과의 듀엣 무대들도 다양하게 펼쳐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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