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엑소 'Monster' 미국 FUSE TV '2016 베스트 송 20'

by eknews posted Dec 12,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엑소 ‘Monster’ 美 FUSE TV ‘2016 베스트 송 20’



초특급 글로벌 대세 엑소(EXO)의 정규 3집 ‘EX’ACT’ 타이틀 곡 ‘Monster’(몬스터)가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FUSE TV의 2016년을 대표하는 베스트송으로 등극해 화제다.


엑소의 ‘Monster’는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전세계적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엑소의 독보적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케 했다.


FUSE TV는 엑소에 대해 “K-POP 천재들은 왜 그들이 여전히 K-POP 대결에서 최정상에 있는지 증명했다. 무거운 힙합 사운드가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을 때, 9명으로 구성된 보이 그룹은 하모니, 단음, 그리고 애드리브를 통해 거부할 수 없는 코러스를 만들어내며 완벽함을 창조해낸다”라고 언급하며, ‘Monster’를 통해 한층 완벽해진 음악 세계를 표현한 엑소를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올해 6월 발표된 엑소 정규 3집 앨범의 타이틀 곡 ‘Monster’는 발표되자마자 국내 각종 음원·음반·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석권했음은 물론,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차트 1위, 빌보드 선정 6월 미국 및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1위, 유튜브 K-POP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눈부신 기록을 세웠으며, 엑소는 ‘2016 Asia Artist Awards’, ‘2016 멜론뮤직어워드’, ‘2016 MNET ASIAN MUSIC AWARDS’ 등 2016년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석권, 변함없는 초특급 대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070-연예 1 사진.jpg


더불어 FUSE TV ‘2016 베스트 송 20’에는 엑소의 ‘Monster’를 비롯, 비욘세 ‘Formation’, 리하나 ‘Needed Me’, 브루노 마스 ‘24K Magic’, 레이디 가가 ‘Million Reasons’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대표곡도 함께 선정되었다.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