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 셰프 변신,
봄에 어울리는 한상차림 메뉴 ‘봄의 화반’ 선사!
배우 이연희가 셰프로 변신해 화제다.
이연희는 농장 발굴부터 메뉴 개발까지 참여해 봄에 어울리는 신메뉴 ‘봄의 화반’을 완성, 셰프에 도전하는 이연희의 모습을 총 6편의 영상으로 담아, 오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봄의 초록 감성이 담긴 이연희의 ‘봄의 화반’은 녹색 나뭇잎을 의미하는 그리너리(greenery)를 콘셉트로 하여 탄생했으며, 나물, 허브, 꽃을 비롯해 보리, 현미, 귀리, 퀴노아 등 봄 제철 채소와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높은 슈퍼푸드로 구성, 이연희가 경상북도 봉화군의 해오름농장에서 얻은 느낌을 표현했음은 물론,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고려하는 한식의 특징을 반영한 만큼, 입맛을 사로잡을 봄의 레시피가 될 전망이다.
‘봄의 화반’은 김유재 총괄셰프가 협업해 탄생했으며, ‘SMT SEOUL’의 ‘산과 들, 바다와 강의 식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 오늘부터 ‘SMT SEOUL’에서 봄에 어울리는 한상차림 메뉴로도 판매되는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이연희는 최근 JTBC 새 드라마 ‘더 패키지’ 촬영을 마쳤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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