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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협회 회원들,영혼의 울림(Résonance de l’âme) 전시에 참여

by 편집부 posted Oct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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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협회 회원인 문민순, 금영숙, 윤혜성, 세 작가가 

‘한국 전쟁 참전 군인 (UNI)의 추모 행사’에 맞춰 생-망데 시청(Saint-Mandé)의 파씨오(Patio)에서 

영혼의 울림(Résonance de l’âme) 전시에 참여합니다.

(commissaire d'exposition : 김현숙)

오프닝은 10월 17일 화요일 6시부터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ÉSONANCE DE L’ÂME - AU SEUIL DE LA PERCEPTION
Commissaire d’exposition, KIM Hyeon-Suk

Exposition du mardi 10 au jeudi 26 octobre 2017


VERNISSAGE  : Le mardi 17 octobre de 18h à 21h

Patio de l’Hôtel de Ville de Saint-Mandé
10 place Charles Digeon


Tous les jours de 8h 30 à 18h
Sauf vendredi fermeture à 17h et samedi 9h 15 à 12h 30
Métro ligne n° 1 Saint-Mand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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