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반고흐 희귀 스케치, 100년만에 대중에 공개

빈센트 반고흐의 희귀한 스케치들이 100년만에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네덜란드  Singer Laren museum에서 이제까지 한번도 대중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반고흐의 드로잉을 포함한 작품들을 지난주부터 전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 가운데  The Hill of Montmartre with Quarries라고 불리는 작품은 반고흐가 벨기에 앤트워프(Antwerp)와 파리에서 살던 1886년 당시 그렸던 작품으로 흑색으로만 스케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The Hill of Montmartre 역시 흑색 스케치 작품이다. 

암스테르담의 반고흐 뮤지엄 고위 연구가 Teio Meedendorp는 AFP통신에 “이러한 발견은 항상 멋진 일이지만 이것은 종종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상당히 예외적이다.”고 밝혔다. 

4500.jpg
사진: 가디언

The Montmartre with Quarries는 개인 소유자가 2013년 작품의 입증을 위해 반고흐 뮤지엄에 가지고 올 때까지 개인 소장용으로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Meedendorp는 반고흐 뮤지엄이 이 스케치를 진품이라고 확인했다고 언급했으며, Singer Laren museum은 성명서를 통해 반고흐의 두개 스케치에서 사용된 문구류 타입이 일치한다고 밝혔다.

반고흐 뮤지엄에 따르면 반고흐의 스케치는 원래 반고흐의 형제 Theo의 부인인 Johanna Van Gogh-Bonger 소유였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917년 개인 소장가에게 팔린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램브란트의 학생으로 알려진 호페르트 플링크 (Govert Flinck)의  잊혀진 두 작품들도 암스테르담 뮤지엄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네덜란드 일간 Trouw지는 익명의 개인 소장가가 뮤지엄에 전화해서 현재 뮤지엄에서 전시 중인 17세기 작품전에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플링크의 작품들을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5 유로존, 그리스보다 위험한 건 스페인 file eknews 2012.03.28 1324
1034 유로존, 그리스에 30억 유로 지원하기로 합의 file eknews 2013.07.11 4504
1033 유로존, 그리스에 860억 유로 규모 구제 금융 제공 승인 file eknews 2015.08.18 1647
1032 유로존, 금융위기 이래 가장 큰 성장률 기록 file eknews21 2018.02.05 907
1031 유로존, 낮은 물가 상승률 지속 file eknews21 2014.10.05 1645
1030 유로존, 내년 저성장-저물가 지속으로 1.2% 경제성장 예상 file eknews 2014.11.11 1812
1029 유로존, 더블딥 선고 확정 file eknews24 2012.11.20 2434
1028 유로존, 디지털 유로화 도입 본격 시동 file 편집부 2023.07.11 782
1027 유로존, 디플레이션 진입 file eknews 2015.01.13 2726
1026 유로존, 물가 또 떨어져 file eknews21 2017.07.03 1891
1025 유로존, 물가 상승과 실업률 하락에 겹경사 (1면에) file 편집부 2018.07.24 1065
1024 유로존, 물가 상승률 최저, 실업률 여전히 높아 file eknews21 2014.12.02 1867
1023 유로존, 물가 오름세 기대 이상 file eknews21 2017.05.08 1380
1022 유로존, 물가상승율 또 다시 마이너스 file eknews21 2015.10.01 1861
1021 유로존, 미국보다 이른 금리인하 단행하면 부작용 발생 높아 file 편집부 2024.06.02 546
1020 유로존, 민간 부문 위축으로 불황 더욱 심화 file eknews 2013.05.07 2833
1019 유로존, 산업 악화로 경제 회복 기대에도 찬물 file eknews24 2013.09.18 2329
1018 유로존, 생활고로 자살자 속출 file eknews24 2012.04.10 1900
1017 유로존, 소비자물가 전년도 비교 1.5% 상승 file eknews21 2017.04.24 1697
1016 유로존, 쉽게 걷히지 않는 불확실성 file eknews 2012.12.20 2363
Board Pagination ‹ Prev 1 ...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304 Next ›
/ 3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