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황제’ 동방신기, 정규 8집들고 드디어 눈부신 컴백!
‘K-POP 황제’ 동방신기가 정규 8집으로 화려하게 컴백해 영원한 아시아 톱클래스 면모를 입증한다.
동방신기는 3월 28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8집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 활동하며, 2015년 스페셜 앨범 ‘RISE AS GOD’ 이후 2년 8개월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동방신기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동방신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K-POP 열풍을 이끈 선두주자로서 변함없는 막강 파워를 이어오고 있으며, 제대하자마자 서울, 도쿄, 홍콩 등 아시아 주요 3개 도시에서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 투어(TVXQ! ASIA PRESS TOUR)’를 개최해 활동 재개를 성공적으로 알린 바 있다.
더불어 동방신기는 2017년 10월 일본 컬렉션 앨범 ‘FINE COLLECTION~Begin Again~’으로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를 차지, 통산 6번째 1위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으며, 일본 5대돔 투어를 성황리 마친데 이어 2018년 6월에는 일본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총 3일간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方神起 LIVE TOUR~Begin Again~Special Edition in NISSAN STADIUM’(동방신기 라이브 투어~비긴 어게인~스페셜 에디션 인 닛산 스타디움)을 개최, 동방신기 단일 투어 사상 최대 규모인 100만 관객 동원을 예고해 명실상부 ‘아시아 톱클래스’다운 면모를 확인시켜 주었다.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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